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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북상 제주 남해 본격 영향권, 강풍 최대풍속 155km

기사승인 2019.09.07  0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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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하며 제주와 남해안이 본격 영향권에 들었다.

세력이 커진 '링링'은 중형급을 유지하며 속도가 빨라지며 현재 제주 서귀포 남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기상청이 6일 오후 7시 10분 발표 통보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링링은 중심기압 95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55km/h(43m/s)의 강도 강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km로 북진하고 있다.

   
 

내일(7일) 18시경에는 평양 동남동쪽 약 4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도와 전라도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태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주요 지점 누적강수량(6일 00시부터 19시 현재, 단위: mm)은 제주도에서 윗세오름 147.0 사제비 121.0 영실(서귀포) 96.5 성산 39.9 제주 37.1를 기록 중이다.

주요지점 유의파고/최대파고는 6일 19시 현재, 단위: m) 서귀포 4.5/7.8 마라도 4.3/7.0 거문도 3.0/4.4다.

제주도와 전라도에 내리는 비는 차차 밤에 경남으로 확대되겠고, 내일(7일)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겠고, 특히 태풍에 동반된 많은 양의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제주도산지에는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대책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o 한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모레(8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90~125km/h(25~35m/s)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특히, 도서지역에는 200km/h(5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o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에 태풍경보 발효되었고, 서해남부북쪽먼바다와 전남앞바다, 경남서부남해앞바다에 태풍특주의보가 발표(21시 발효)되었으며, 모레(8일)까지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 동해중부전해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로 차차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4~10m로 매우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랍니다. 한편, 동해남부전해상에도 내일(7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 모레(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모레(8일)까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재원 kj47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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