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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의혹 제기에 반격,, 오 "가짜뉴스다, 모조리 처벌"

기사승인 2019.10.06  13: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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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미투와 불법선거자금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가짜뉴스라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6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오거돈 시장은 지난 3일 한 유투브 방송을 통해 성추행과 불법선거자금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틀뒤인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성추행과 불법선거자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최근 보수성향의 유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오거돈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며 미투 사건과 불법선거자금 의혹을 제기했다. 

오 시장은 이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선거자금, 미투 등 저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유투브 채널을 통해 떠돌고 있다. 소가 웃을 일이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웃었다. 그러나 결코 웃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부산시민의 자부심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펼쳐지는 영화의 전당 앞에서 바로 그 영화제를 폄훼하고 모욕했다. 부산시민의 집인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버젓이 행해진 황당무계한 가짜뉴스를 생중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조리 처벌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가짜뉴스라는 것이 참 무섭다. 끊임없이 반복하고 끊임없이 확대해서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를 만들어낸다"며 "가짜뉴스는 척결해야할 사회악이다. 개인에 대한 인격살인이며,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소도 웃을 가짜뉴스에 대해 형사상 고발에서부터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 변호인단과 상의하여 10억이든, 100억이든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 생산하는 주체 뿐 아니라, 유포하는 주체까지 모조리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1948년 태어난 오 시장은 동명대 총장,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 해양대 석좌교수, BS금융 사외이사, 해양대 총장, 세계해사대학총장협의회 의장, 해양수산부장관, 대통령직속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산시 정무, 행정부시장을 지냈다.

또 내무부 민방위국과 부산시 재무국장, 동구청장, 노태우 전 대통령 참모로 대통령비서실 정책보좌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넷째 아들로 1973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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