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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9호선 2,3단계 노조 5시30분 파업 강행

기사승인 2019.10.07  0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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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9호선 2,3단계 구간 노동조합...10월 7일 05:30부로 파업 감행

에 따르면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 노조는 미리 예고한대로 이날 오전 5시30분부로 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 서울메트로 9호선 2,3단계 지부는 7일 오전 5시부터 9일까지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9호선 2,3단계 구간은 언주 ~ 보훈병원간 13개역 구간이다. 1단계는 개화 ~ 신논현간 25개 역 구간이다.

지부에 따르면 9호선 2,3단계 전체 노조원 250여명 가운데 절반 정도인 120여명이 참가한다. 2,3단계 파업은 2017년 11월 30일~12월 5일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지하철은 공익사업장으로 지정돼 필요 최소 인력은 근무하도록 돼있다.

9호선 2,3단계 지부 노사는 지난 5월부터 노사협상을 벌였지만 4개월 넘게 해결되지 않았다.

노조는 사측과 임금 및 단체교섭 협상을 펼쳤지만 연봉제 폐지, 호봉제 도입, 민간위탁 운영방식 폐지 비정규직 정규직화, 안전인력 충원 1인 근무제 폐지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파업을 결정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1단계는 시행사인 ㈜서울메트로9호선이 운영도 담당하고, 재정사업으로 건설된 2·3단계는 서울교통공사가 사내기업 9호선운영부문을 통해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파업으로 9호선 전체 운행구간 중 20%만 차지해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으로 정상 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도 마련했다. 우선 운행률이 90∼99%인 경우 9호선 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에 예비차량 24대를 투입하고, 기존에 운행 횟수를 단축해 운행 중인 차량 36대를 정상 운행한다. 다람쥐버스 3개 노선(8331, 8551, 8761)도 1시간 연장 운행한다.

운행률이 90% 아래로 떨어지면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예비차량 57대를 투입하고, 단축 차량 63대를 정상 운행하는 한편 출근 시간대 전세버스 2개 노선(중앙보훈병원∼여의도역, 개화역∼여의도역)을 운행할 계획이다. 택시 부제도 해제해 택시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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