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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8월에 계약해지 요구했다 "이혼하려는 부부 회사에 있는 게 불편하다면서"

기사승인 2019.10.08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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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안재현과 이혼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35)이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에 계약 해지를 지난 8월에 요구했던 것으로 요구했다.

구혜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8월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 대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시하고 "이건 팔월에 보낸 문자이고 벌써 시월이네요"라고 장문의 글을 적었다.

   
 

구혜선은 지난 8월18일 "부부 문제는 부부가 해결하는 것이 맞고 안재현 씨도 비겁하게 대표님 뒤에 숨는 행동은 안했으면 해서요"라며 "저는 회사를 나가서 안재현이라는 사람과 당당히 맞짱뜰 생각입니다. 이런일로 심려끼쳐 죄송해요. 계약 해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구혜선은 8월28일에도 "대표님 계약해지해주세요"라고 거듭 해지를 요청했고 같은 달 29일에도 "대표님 먼저 계약해지해주시겠다고 하셨다는 이야기 전해들었는데 왜 해지 동의 못하시겠다고 하신거죠? 대표님께서 먼저 이혼하려는 배우 둘이 회사에 있는 게 불편하다고 하셨다면서요. 깨끗하게 마무리해주세요"라고 세번째 계약해지를 요청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씨와 대표님이 저의 험담을 나눈 내용은 OOOO 포렌식 문자가 아닌 카톡에 있었으며 저와 안재현씨가 이 부분에 대해 나눈 내용을 제가 녹취해 법원에 제출했다"며 "현재 매니지먼트의 도움 없이 저는 혼자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럴거면 2개월 전 안재현씨는 저를 왜 이 회사에 영입되도록 도움을 준 것일까. 의문이 든다"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2년 동안 무수한 문자를 나눈 부부인데 달랑 몇개를 골라내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재편집하고 OOOO에 보도한 안재현씨의 회사는 이상하게도 저와 같은 회사인 HB엔터테이먼트"라며 "배우의 인격권을 침해한 HB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계약해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의 입장을 옹호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jamjam_hye는 "혜선 언니가 다른 소속사에 있었으면 그 소속사에서 대응을 해줬을 테니까 일부로 끌어들인건 아니겠죠 ㅠㅠ 혜선 언니 응원해요"라고 지지를 보냈다.

y_ejin_0221는 "0000 뭐 진짜 믿을 기사 하나도 없고 신뢰감도 이미 없고 회사는 계약 해지 해주겠다고 하면 그냥 해주지 뭘 저렇게 질질 끌고 안해주는건지...끝까지 회사는 더럽게 나오네"라고 했다.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과 관련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안재현은 지난달 9일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고, 같은 달 25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측이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안재현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이혼소송의 반소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은 자신의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발매하고, 신간을 발표했다.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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