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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열 중기연구원장 "보고싶다" 성희롱 논란,, 중기부 "감사 진행 중"

기사승인 2019.10.08  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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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원 김동열 연구원장이 직장내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은 " 피해자가 고충처리위원회에 성희롱 신고를 했고 직장 내 괴롭힘 관련 투서도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회식자리에서 당시 계약직 여직원 A씨의 신체부위 일부를 접촉하거나 업무 외 시간에 A씨에게 보고싶다, 셀카를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말 중기연 내부 고충처리위원회에 신고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철저히 조사해서 피해자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며 "2차 피해방지도 해달라"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김 원장에 대한 중기부 차원의 조사 여부를 물은 뒤 "김 원장은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비상경제대책부단장을 맡았고 현역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데, 자료 요구를 해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중기부는 이 사안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법률적으로 그 부분과 관련한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라며 "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답변했다.

박 장관은 '김 원장을 감싸느라 자료를 안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이종배 의원의 질의에는 "그런 일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국당 장석춘 의원은 중기부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종합감사를 시행하기 전인 지난 9월 중기부 소속 한 과장이 청와대 파견 근무를 기념해 조흥근 센터장과 술자리를 가졌다며 부적절한 자리를 가진데 대해 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박 장관은 "지적한 것이 사실이라면 적절한 행동이 아니었다"며 "감사실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재원 kj47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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