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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 수교 70년 연회,, 중 대사 "불패의 중조 친선 더욱 굳건"

기사승인 2019.10.08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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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가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평양 주재 리진쥔 중국 대사는 중국대사관에서 개최된 연회에서 "전통적인 불패의 중조 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며 "중국은 조선과 손잡고 두 나라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합의를 이행함으로써 중조관계의 내일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리 대사는 또 조선이 경제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총력을 집중해 이룬 성과들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회에 초청된 리룡남 북조선 내각 부총리는 "외교관계 설정 이후 지난 70년간 쌍무관계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이익에 맞게 공고발전돼왔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나라의 안정과 핵심이익을 수호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 정부와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는 친서방 친미적 반동적 시위에 대해 중국 정부가 취한 입장에 신뢰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연회에는 이 밖에도 리창근 노동당 부부장, 리길성 외무성 부상, 김형룡 인민무력성 부상(육군상장), 오룡철, 대외경제성 부상, 박경일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김익성 외교단사업국 국장 등이 초청됐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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