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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조국 수호 홍위병 서초동 집회 대통령이 선동"

기사승인 2019.10.08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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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데 대해 "조국 일가의 불법 부정 비리 반칙 위선을 비호하는 홍위병들의 집회를 대통령이 나서서 선동한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전날(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서초동의 소위 '조국수호 집회'를 긍정한다"며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하면서 대통령이 국론분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 의원은 "지도자이기를 포기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폭정'의 저자 티머시 스나이더는 '탈진실은 파시즘의 전 단계'라고 했다"며 "서초동 광장의 파시즘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헌법가치를 파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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