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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지지도 32.4% ,, 조국 사태 직격탄

기사승인 2019.10.09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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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마지노선 붕괴,,, 국정지지율 32%로 곤두박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마지노선인 대선 득표율 40%대가 무너지며 30%대 초반으로 곤두박질했단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여타 연런조사와 달리 30% 대 초반까지 하락한 갓은 취임해 처음이라 충격적이다.

문 대통령은 조국 사태로 국정지지율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와 함께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32.4%로 폭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잘못한다는 의견은 49.3%로 잘한다보다 16.9%나 더높게 나타났다. 모른다는 18.3%.

대선 득표율(41.8%)는 물론 심리적 마지노선인 40%에 크게 못미쳤다.
이번 조사는 9월 26일부터 10월2일까지 전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2점 척도(잘하고 있다. 잘하지 못하고 있다)로 조사했다.

최근 가장 낮게 나온 중앙일보 조사(37.9%), 한국갤럽(40%) 조사에서 대선득표율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30%대 초까지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최근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기관마다 차이는 있지만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하락은 추세적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조국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문 대통령의 지지지율이 30%선도 위협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0대(잘한다 48.4%, 잘못한다 32.1%)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잘못한다는 의견이 잘한다는 의견을 눌렀다.

특히 문 대통령을 탄탄하게 지지했던 30,40세대의 40대 마저도 잘못한다(45%)가 잘한다(41.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에서도 잘못한다(35.8%)가 잘한다(26.5%)보다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북에서만 53.9%로 잘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전 지역은 20%~30% 선에 그쳤다. 서울과 경기인천은 30% 초중반이었지만 대전충청, 부울경남, 강원과제주는 20%대까지 폭락했다. 대구경북은 20%선도 붕괴(18%)됐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2%로 나타났지만 바닥민심은 이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있다. 바닥민심은 이미 30%선마저 붕괴됐음을 시사하는 대목도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 응한 응답자 1200명 중 2017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544명. 54%), 홍준표(168명, 16%), 안철수(133명, 13%), 유승민(59명, 5%), 심상정(57명,5%), 기타(46명,4%), 기권(193명,19명)으로 나타났다.

 

 

 

박상민 sangmib2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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