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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 재판회부자들 역대급,,

기사승인 2020.05.31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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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어제(30일) 시작됐다. 새 임기가 시작된 21대 국회는 6월 1일부터 법안 발의를 할 수 있다.

이번 국회에서는 역대급으로 재판에 회부된 채 면책특권을 노렸다는 지목을 받는 국회의원이 다수 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신대대책협의회와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 후원금, 안성 쉼터 고가매입 의혹 등과 정의연대 공시 누락 등 부실회계가 드러나면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7번)로 당선돼 버티기로 임기 개시 하루 전 의혹을 부인하고 국회의원이 됐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장관의 아들에게 인턴 허위증명서 발급으로 재판에 회부되자 청와대를 사직하고 곧바로 정치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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