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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메이시스의 44회 7월 4일 파이어웍스(Fireworks®) 장관의 대미 장식

기사승인 2020.07.09  2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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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020년 7월 6일 /PRNewswire/ --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72층과 103층, 그리고 동 빌딩의 유명한 86층 전망대에서 폭죽이 쏘아 올려졌다. 그 조명이 NBC가 독점 생방송하는 메이시스의 연례 44회 7월 4일 파이어웍스(Fireworks®)의 장관과 싱크로해서 비춰진 것이다.

사람들이 멋지게도 뉴욕시의 심장, 그리고 이 도시의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두 번 명명한 동 빌딩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불멸의 명곡 뉴욕, 뉴욕에 맞춰 전례 없는 디스플레이를 연출했다. 

이 빌딩의 음악조명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명 디자이너 마크 브릭먼과 택티클머뉴버에 있는 그의 팀이 디자인했으며 맑은 밤 하늘에 멋지게 진행되었다. 이 폭죽에서 나온 연기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유튜브 채널에 지금 올려져 있는 특별 조명쇼에 액센트를 줬다.

   
 

앤소니 E. 멀킨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 이사회 의장, 사장 겸 CEO는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인 뉴욕시의 심장에 있다. 이번 7월 4일, 우리는 전세계에 대하여 우리가 유일하게 수행할 수 있는 대사 직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메이시스와 합류하여 추억에 잠긴 우리 도시에 즐거움을 준다"면서 "Merv-13 필터, 애트모스 에어와 외부 환기를 통한 옥내 환경 품질에 특별히 초점을 맞춰 아주 새롭게 단장한 1억6천500만 달러의 최첨단 전망대를 방문객들이 다시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는 아무리 늦더라도 뉴욕시 재오픈 4단계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동 빌딩 팬들은 이번 쇼의 사진을 #EmpireStateBuilding의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동 행사 사진의 링크는 켄트 밀러/메이시스의 크레딧으로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운은 미드타운맨해튼에 443.2미터(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 높이로 솟아오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엠파이어스테이트부동산신탁이 소유주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이다.

에너지 효율과 인프라, 공공 장소와 편의 시설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다양한 업종에 걸친 전세계 일류 입주사들을 유치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우버가 실시한 조사연구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선정되었으며 미국건축사협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빌딩으로 선정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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