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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의 표명 참모 후임 인선 ,, 정무 최재성, 민정 김종호

기사승인 2020.08.11  0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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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재성 전 의원(더불어민주당), 민정수석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을 내정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 김제남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을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집단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비서실장과 5명의 수석이 사의 표명을 함에 따라 이날 일부 수석을 교체했다. 이번 인선은 문재인 정부의 1년 반 정도 남은 임기 마지막을 보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임을 표명했던 노영민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됐다.

강 대변인은 최 정무수석에 대해 “시민운동을 하다 정계에 입문해 여당 대변인, 사무총장 등을 두루 거친 4선 의원 출신”이라며 “정무적 역량 뿐 아니라 추진력과 기획력이 남다르다. 야당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협치 복원 및 국민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또 김 민정수석에 대해 “감사원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초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인사 검증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문재인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서는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노 실장의 후임은 이날 포함되지 않아, 노 실장은 일단 유임될 가능성이 관측된다.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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