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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성평등강사단 '‘박원순 사건’ 성인지 관점서 짚는다

기사승인 2020.08.13  1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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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의 새이름 ‘진보당’은 다음달 13일 성평등 강사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진보당은 오는 9월 13일(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광주광역시당 강의실 (광주광역시 서두 대남대로 452 한림빌딩 3층진보당 광주시당)에서 진행한다.

1강은 ‘권력형 성범죄’를 주제로 황지영 전주시 인권옹호관이 박원순 사건을 성인지감수성으로 짚어본다.

2강은 디지털 성범죄를 주제로 ‘N번벙에 분노한 사람들’ 활동가 리안이 강의한다.

이어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은 ‘2020 성평등 교양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내용, 역할 분담과 강사단 파견준비까지 할일’을 주제로 토의한다.

이런 가운데 '새날희망연대'는 14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시민사회운동가로서 박원순의 삶과 철학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새날희망연대는 14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오후 3시 노정선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박 전 시장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봉균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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