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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몰, 체리쉬, 재고상품 콜라보레이션 기획전

기사승인 2020.09.03  1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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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전문쇼핑몰 리씽크몰이 가구 브랜드 체리쉬의 재고 상품을 판매하는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극심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씽크몰이 체리쉬와 함께 선보이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체리쉬 전국 매장에 전시됐거나 물류 창고에 장기 보관된 재고 상품을 리씽크몰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체리쉬는 2004년 설립 이후 전세계 많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가구를 디자인한다. 체리쉬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다. 

할인 품목은 △침실가구 △거실가구 △주방가구 등으로, 총 약 95개의 제품을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획전의 대표 상품으로는 우선 ‘체리쉬 모션베드’가 있다. 독일의 모터 전문 생산업체 디워트오킨(Dewert OKIN)사의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원하는 자세로 매트리스의 상·하체 각도를 조절하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침대 프레임과 전동 모터 깔판이 분리돼 취향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다. 정상가 약 700만원에서 55% 할인된 가격인 약 330만원에 판매한다.

‘체리쉬 세이트 소파’은 49% 할인된 99만원에 판매한다. 미국 원단 개발사 컬프(CULP)사와 협력해 개발된 리브 스마트(LIVE SMART) 원단을 사용, 생활방수 기능과 오염물 침투 방지 기능이 있다. ‘체리쉬 세라토 스탠다드 세라믹 식탁’은 49%~5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체리쉬 가구는 별도로 설치가 필요할 경우 체리쉬의 전문 설치팀이 직접 방문해 설치한다. 구매 후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년 무상 A/S가 가능하다.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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