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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차장에 문희철, 서울청 임광현, 부산청 임성빈

기사승인 2020.09.07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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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김대지 신임 청장 취임 후 첫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고위공무원 '가'급인 국세청 차장에 문희철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임광현 본청 조사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임성빈 본청 법인납세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문 신임 차장은 행시 38회로 중부청 조사2국장, 광주청 조사1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을 거치며 전문성은 물론 거시적 안목, 대내외 조정능력, 안정적 조직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임 서울청장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 2 4국장, 중부청 조사1 4국장을 역임한 대표적 ‘조사통’이다. 온화한 성품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중소기업 영세자영업자 등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유예, 간편조사 확대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했다. 그러나 대기업 등의 고의적이고 지능적인 탈세 행위에 엄정 대응해 공평과세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임성빈 부산청장은 1994년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감사관 등을 거쳤다. 성실신고 사전 안내를 통해 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했다. 민생침해 사업자, 세법질서 훼손자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엄정한 범칙조사를 실시해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청룡 대전청장은 1984년 8급으로 입문해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근무했다.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으로 있으면서 근로 자녀장려금 조기 집행과 비대면 근로장려금 신청을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광주청장에는 송기봉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이 됐다. '국세청의 중수부'로 불리는 서울청 조사4국장에는 오호선 서울청 국제조사국장이 내정됐다.

다음은 인사 명단.

◇고위공무원 ‘가’ 급

▲국세청 차장 문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부산지방국세청장 임성빈

◇고위공무원 ‘나’ 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청룡 ▲광주지방국세청장 송기봉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이현규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진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오덕근 국세청 ▲감사관 박진원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정철우 ▲국세

청 개인납세국장 김창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강민수 ▲국세청 조사국장 노정석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조정목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재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오호선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신희철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동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재봉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영석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양동훈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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