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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서울국제도서전서 AI 이용 도서 추천 기술 소개

기사승인 2020.10.22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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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플라이북(대표 김준현)은 대한민국 최대 책 문화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책을 발견하는 도서 추천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도서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며,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오프라인 공간에 방문하면 국내 최초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나이 △직업 △성별 △기분 △관심 분야 등을 분석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도서를 바로 추천 받을 수 있는 도서 추천 키오스크로 현재 전국 공공 도서관에 도입되었으며, 이번 도서전에서 체험하게 되면 이벤트로 독서 지원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이번 도서전에 연사로 참여하여 ‘빅데이터 큐레이션, 책을 처음 발견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해 책을 발견하는 방법과 빅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의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타날 새로운 방법을 강연한다. 해당 강연은 온라인으로도 함게 진행되면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플라이북은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비전 아래 IT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독서를 도와주는 일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플라이북의 서비스로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 ‘플라이북’, 도서 정기 구독 멤버십 ‘플라이북 플러스’,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이 있다.

 

최혜리나 rinachoi@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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