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소희, 언더커버 촬영 강행군 쓰러져 병원 이송

기사승인 2021.01.24  20:32:54

공유
default_news_ad1

배우 한소희가 병원에 긴급 후송됐다.

24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22일 드라마 촬영 중 부상과 과로가 겹치면서 실신해 병원으로 앰블런스를 이용해 긴급 후송됐다.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도중 경미한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소희가 맡은 역할은 촬영이 중단됐다. 1994년생인 한소희는 올해 만 26세로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