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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위기 정의당 "아프지만 치열한 노력", 당 수습 고심

기사승인 2021.01.26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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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파문으로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정의당은 위기 수습 방안 모색에 고심하고 있다.

정의당은 26일 의원단회의에서 강은미 의원은 "정의당은 이런 아프지만 치열한 노력으로 당도 성숙하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준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경악할 만한 일이라고 정의당을 비판했다.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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