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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교민 포함 대사관 전직원 전원 철수.. 남아있는 교민 없어

기사승인 2021.08.17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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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장악하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되자 남아 있던 교민 1명과 우리 공관원들과 함께 17일 오전 안전하게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이 모두 철수하면서 현지에 남은 한국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있던 교민 1명과 한국대사를 포함한 공관원 3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오전 9시쯤 카불 공항에서 이륙해 중동의 제3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생업을 이유로 탈출을 주저했던 교민은 대사관 직원들의 보호 아래 있다가 카불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은 이미 어젯밤 항공기에 탑승했지만 활주로에 현지인 수천 명이 몰리면서 한 때 공항 운영이 중단 되어 출발하지 못했다. 이들은 공항 내에서 대기하다 오늘 이륙에 성공했다.

앞서 아프간에 체류했던 교민 대부분은 정부가 지난 6월 철수를 요청한 이후 현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시공관은 제3국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신우승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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