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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코로나 백신이 일으키는 모세혈관의 혈전은 보이지 않는 재앙, 드러난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5)’

기사승인 2021.08.28  1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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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최악의 피해주는 명백한 증거 불구 코로나 백신 승인됐다는 점은 의료시스템의 타락을 보여주는 것

백신 공급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백신 접종의 정확한 정보를 얻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백신의 경우 연구개발 시간이 짧은 시간에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다. 아울러 위험한 백신을 승인하여 16세 이상 다 접종을 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 자본은 백신 접종 후 사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으로 국가와 계약하고 있다. 진보성향의 오로지 선생이 현재 진행 중인 백신 접종과 관련해 5회차 특별기고를 했다. <코로나 백신이 일으키는 모세혈관의 혈전은 보이지 않는 재앙>이라고.<편집자주 >

▶의료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코로나 백신이 승인되었다는 점은 의료시스템의 타락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VAERS에 보고에 의하면 화이자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은 150만 명이 넘고 9,02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유럽에서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 후 10,616명의 사망자와 833,498명의 부상자가 보고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DA는 화이자의 백신을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전면 승인했다. 의료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코로나 백신이 승인되었다는 점은 의료시스템의 타락을 보여주는 것이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은 빙산의 일각이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코로나 백신의 단기적인 부작용은 빙산의 일각이다. 코로나 백신의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은 별로 언급이 없지만 생식기능 파괴 같은 엄청난 피해의 잠재성을 갖고 있다.

▶경시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의 가장 큰 위험성은 모세혈관의 혈전이다.

아마도 경시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의 가장 큰 위험성은 모세혈관의 혈전일 것이다. 모세혈관의 혈전에 대해 가장 먼저 경고를 알린 전문가는 캐나다의 호프(Charles Hoffe) 박사이다.

그의 환자 중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신경학적 문제가 10명한테 일어났고 폐 문제를 가진 사람은 6명이었다. 그들의 작은 마을에는 코로나 사례가 없었지만 백신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보다 더 위험한 것이 명백했다.

이에 호프 박사는 2021년 4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보건 책임자인 Bonnie Henry 박사에게 코로나 백신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담은 편지를 보냈다. 그가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알린 결과, 의료 당국이 그에게 함구령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이 명령을 무시하고 인터뷰를 해서 코로나 백신이 일으키는 모세혈관의 혈전 위험성을 계속 알렸다. 그로 인해 그가 일하는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코로나 백신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전을 일으킨다

주입되는 mRNA는 주사 부위인 팔에 25%만 남아 있고, 나머지 75%는 림프계에서 수집되어 순환계에 공급된다. 일단 혈류에 들어가면 mRNA가 내피세포로 전달된다. 이들은 혈관을 구성하는 세포인데 mRNA에 의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스파이크 단백질은 세포벽에서 혈류로 날카로운 송곳같이 돌출된다.

여기서 문제는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매끄럽게 되어 있어야 하는 혈관을 따라 늘어선 이 세포가 이제 이 작은 뾰족한 조각이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혈소판이 모세혈관에서 갑자기 내부 혈관으로 돌출된 이 모든 스파이크에 부딪힐 때 혈전이 형성되어 그 혈관을 막게 된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의 62%가 모세혈관의 혈전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드물게 보도되는 혈전은 MRI 및 CT 스캔에 나타난다. 하지만 모세혈관에서 일어나는 혈전은 작고 흐트러져 있어서 스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모세혈관의 혈전을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D-dimer”라는 검사를 사용하는 것이다.

호프 박사는 코로나 백신을 받은 후 4~7일 이내에 그의 환자에 대해 D-dimer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무려 62%가 혈전의 증거가 있음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전을 앓고 있으면서 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염려되는 점은 재생되지 않는 심장, 뇌, 척수, 폐 등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모세혈관의 혈전이다

가장 염려되는 점은 심장, 뇌, 척수, 폐와 같이 재생되지 않는 부분에서 막힌 미세 혈관이 손상되면 피해는 영구적이다.

뇌의 모세혈관에서 혈전이 일어나면 신경학적 문제가 생기고, 심장의 모세혈관에서 혈전이 일어나면 심근염의 위험성이 일어난다.

또한 폐에 있는 수천 개의 모세혈관이 막히게 되면 이전보다 쉽게 숨이 가빠지는 환자가 나타난다. 이 사람들이 숨이 가쁘고 예전에 할 수 있었던 일을 할 수 없다는 것만이 아니라, 폐로 가는 상당한 수의 혈관이 차단됨으로 심장은 이제 폐로 혈액을 보내는데 훨씬 더 큰 저항에 맞서 펌프질을 하게 된다.

▶최종 결과는 폐동맥 고혈압이 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폐동맥 고혈압이 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폐의 고혈압이다. 왜냐하면 막힌 많은 혈관으로 인해 혈액이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호프 박사는 충격적인 경고를 한다: “이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 3년 이내에 우측 심부전으로 사망한다.”

이미 심근염 또는 심장 근육 염증의 위험 증가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젊은 남성에게서 보고되고 있다. 그들의 심장은 영구적으로 손상된 것이다.

아무리 작은 혈전이라도 심장 근육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예전처럼 활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장기적인 전망은 매우 암울하며, 연속으로 백신을 맞을 때마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힐 것이다. 모세혈관이 점점 더 손상되기 때문에 손상이 누적된다.

▶코로나 백신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인데 코로나를 통제한다는 명분으로 백신 접종을 밀어붙이는 것은 상식 밖이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가 62%에게 일어나는 점을 감안한다면, 독일의 저명한 수카릿 박디(Sucharit Bhakdi) 교수가 코로나 백신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이라고 말한 것은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독감과 비교되는 코로나를 통제한다는 명분으로 재앙을 일으킬수 있는 백신을 밀어붙이는 것은 상식 밖이다.

<오로지 : "백신 주의보"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

※ 위 오로지 님의 특별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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