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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얀센 백신 위중증 예방 못한 사례" .. 추가 조사 필요

기사승인 2021.09.14  2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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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용으로 개발된 미국의 제약사 얀센 코로나19 백신이 위중증을 예방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프랑스 의약품건강제품안전청이 공개한 '얀센 백신 부작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8월 얀센 백신을 맞은 100만 명 중 3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이 가운데 29명은 중증이었다고 프랑스의 르피가로가 전했다.

특히 얀센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으로 숨진 사람도 4명이 나왔다. 이들의 연령대는 73∼87세였고, 대부분 심각한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얀센 백신을 맞고도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얀센이 개발한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유럽에서 승인받은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달리 한 번만 접종한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부작용을 이유로 55세 이상에만 얀센 백신 접종을 권고해왔으며, 지난달부터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게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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