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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실종 50대 여성 9일만에 강남서 발견.. 건강에 이상 없어

기사승인 2021.09.15  0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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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에서 새벽에 집을 나가 택시를 탄 후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9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실종자 이연남(59)씨는 어제(14일) 오후 4시 2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발견됐다. 이씨를 알아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고 이씨를 인근 지구대에서 보호하다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씨는 살이 많이 빠진 상태였지만 건강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종 9일 만에 이씨 소재를 파악한 가족은 “안전하게 돌아와 다행”이라며 “시민의 많은 제보가 들어왔던 것으로 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실종 기간) 행적과 대치동으로 왜 갔는지 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6번 출구 인근에서 택시를 탄 뒤 연락이 끊겼다. 폐쇄회로(CC)TV 영상으로는 차종과 차량번호판 등이 식별되지 않아 경찰은 이씨의 이동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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