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신용운의 직언직설 ‘국민 개돼지 모독하며 표 구걸?”

기사승인 2021.12.01  22:16:31

공유
default_news_ad1

황운하 "尹 지지자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 썼다가 삭제.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은 대부분 가난한 인민들이다.

저들은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진보정당을 지지해야 정상적이라 할 수 있다.

서민정당, 약자권익을 위해 일한다는 정당 민주당은 왜 약자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는가?

윤석열이 집권하면 더 고통을 받을 사람들이 왜 계급배반을 하는지 황운하는 전혀 관심없고, 오로지 윤석열을 조롱하기 위해 자신들이 대변한다고 했던 약자들 까지 싸잡아 개돼지로 매도하는 패륜을 저지른 것이다.

윤석열이 집권하면 내집마련이 더 힘들어 질 무주택 인민들이 윤석열을 지지한다.

종부세 내보는 것이 소원인 무주택자들이 투기로 인한 불로소득을 권장하며, 약탈적 개발방식을 고수하는, 심지어 전체 인구 2%만 부담하는 종부세 폐지를 주장하는 윤석열을 이재명보다 더 지지하는 이유가 단지 그들 학력 소득이 낮은 개돼지라서 그렇다고 매도하는 것이다.

친서민을 표방한 정당 민주당 서민지지율이 부자정당 국힘보다 낮은 진짜 원인은 문재인과 민주당의 철저한 서민배신 때문이다.

모든 것이 개판이지만 부동산 폭등과 방역사기로 인민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가난한 인민의 삶을 아예 거지로 만든 놈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다.

오죽하면 범죄단체 국힘 윤석열이 이재명을 앞서고 있을까?

사형집행을 미루고 국짐을 부활시킨 자가 누구인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저학력 빈곤 노년층은 민주당 지지세력으로 만들었어야 할 놈들이 오히려 그들을 철저히 배신해 벼랑으로 내몰고, 지지를 철회한 그들을 개돼지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저열하고 천박하고 무능한데다 위선적이다.

민주당이 대변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가난한 사람도, 못배운 사람도, 힘 없는 노인도, 무주택 인민도, 노동자.농민도 당연히 아니면 생산수단을 소유한 부자 1%밖에 남지 않는다.

국힘보다 더 극우가 민주 아닌가?

황운하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주범으로 문재인과 함께 무상급식소로 가야 한다.

못배워서 가난하고, 가난으로 인해 늙어서도 고된 삶을 살아야 하는 대다수 인민을 개돼지로 조롱하는 쓰레기들이 감히 누구에게 표를 달라 협박하는가?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