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신용운의 직언직설 “민주 위선 물타기 진보연한 대깨 성직자 사쿠라들”

기사승인 2021.12.15  15:53:08

공유
default_news_ad1

민주 위선을 까면 국짐을 끌어 들여 물을 타 온 대깨문, 성직자, 학자와 자칭 진보를 사칭했던 사쿠라들은 지금 얼마나 불안할까?

억울하기도 할 것이다.

사실 국짐놈들이 민주놈들 보다 나쁜 짓 훨씬 많이 했다. 그놈들 집권기간이 더 길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소수 콘크리트 지지층을 제외하면 전 인민이 국짐은 원래 반민족 친일세력이 숭미반공세력으로 신분을 세탁해 인민을 학살하고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온 악질 범죄단체로 생각한다.

그래서 박근혜를 탄핵하고 문재인을, 범죄단체 국짐을 괴멸시키고 180석과 대구 경북을 뺀 모든 자치단체장을 민주에게 몰아 준 것이다.

그랬으면 자신들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국짐을 끌어 들이지는 말았어야 한다.

원래 나쁜 놈보다 선한척 하며 뒤통수 치는 놈을 더 경멸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원래 나쁜 놈은 조심하고 피하면 그만이지만, 민주같이 선한척 하며 뒤통수 치는 놈들이 더욱 위험하다.

조국 사태가 터졌을 때 이들이 보여 준 행태는 정말 위선의 극치였다.

입만 열면 평등, 정의를, 노동자.농민과 빈민을 외쳤던 자들이 실상 국짐과 동일한 반동세력에 다름없음이 드러나자, 반성과 사과는 커녕 눈을 부라리며 "조국만큼 도덕적인 삶을 산 사람이 어디 있나? 나경원은? 조국사태가 아니라 윤석열 검찰 쿠데타다"라며 오히려 인민들을 가르치려 들었다.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켜 서민 주거안정 어쩌고 하던 놈들이 모두 투기로 한 몫 잡은 부자였고, 농지와 맹지등을 닥치는 대로 사놓은 전형적인 투기꾼들이었다.

예외없이 박덕흠, 주호영을 끌어 들여 인민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악의 축, 호전살인광, 제국주의 미제타도를 외친 자들이 대부분 자녀들을 미제로 유학시키고, 병역면탈해 권력과 자본을 갖지 못한 인민들 눈에 피눈물이 흐르게 했다.

심지어 조국을 예수로, 탈영혐의를 받던 추미애 아들을 안중근에 비유했던 자들 낮짝 쳐다보기도 싫은 것이다.

낮은 곳으로 임했던 실천적 선구 예수가,

조선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이등박문을 사살한 안의사가 이들에게 얼마마 가벼운 존재였으면 저런 비유를 했을까?

민주 네놈들은 대선, 지방선거, 총선거를 통해 궤멸될 것이 확실하다.

너희도 국짐과 동일한 특권계급이라서, 투기꾼이라서 분노하고 등돌린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왜 아직도 존재해야 하는지 많은 인민들이 묻는데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자신들 반동성이 폭로돼, 할 수도 없다.

정권교체가 대세로 굳어 지자 이제와서

반성하지 못했던 점을 반성한다,

180석으로 개혁하지 못한 것을 반성한다,

조국사태 사과 못한 것을 반성한다며 호들갑을 떤다.

반성하지 않아 등돌린 것이 아니다.

그냥 민주당이 싫어진 거다.

인간이 싫어진 것은 되돌릴 방법이 없다.

문재인과 민주당 네놈들이 범죄단체 국짐과 동일한 취급받고 퇴출되어야 할 명백한 이유다.

전두환 공과를 살펴야 한다는 윤재명과 이석열이 무엇이 다른가?

소위 진보연하던 교수, 성직자, 대깨 깨시민 여러분!

아가리 좀 털어 보시라, 니미럴!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