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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윤-바이든 IRA 논의, 바이든 ‘우려 잘 알아, 진지한 협의 계속'"

기사승인 2022.09.24  0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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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보도자료 후 VOA 질문에 "IRA는 두 정상간 논의 사안 중 하나" ,, 바이든 "한국정부와 관련 채널 유지 전념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뉴욕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할 당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한국의 우려에 대해 논의했으며 계속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의소리방송(VOA)은 23일 'VOA 뉴스투데이'([VOA 뉴스 투데이] 2022년 9월 23일 (voakorea.com)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를 계기로 만난 자리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에 따른 한국상 전기차 보조금 배제 문제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VOA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실은 두 정상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한국의 우려에 대해 논의했느냐'는 22일 VOA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전했다.

VOA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실은 "이 문제는 정상간 회동에서 논의 주제 중 하나였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 팀이 이 법의 특정 조항에 따른 한국의 우려 관련해 한국 정부와 관여채널을 유지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의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의 IRA과 관련해 한국업계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한국의 우려를 잘 알고있으며 계속 진지한 협의를 이어나가자고 답했다고 밝혔다.

VOA는 "백악관은 관련회동에 대한 첫 보도자료에서 공급망 회복력과 핵심 기술 등 광범위한 우선순위 현안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고만 발표했는데 이번 답변을 통해 이 문제가 정상간 논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국의 야당이 외교 성과가 없다고 깎아내리고 있는 것과 달리 백악관은 첫 보도자료에서 언급하지 않았을 뿐 실제로 논의됐고 한국 업계의 우려가 전달돼 관련 협의를 진지하게 이어나가자고 한 것이다.

전재수 의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미국 측 보도자료에 IRA 관련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의소리방송이 두 정상간에 IRA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백악관 국가안보실이 논의됐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국내에서 제기된 논란을 무색하게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간의 '회동 시간이 48초였다'며 한미정상회담 실패라고 주장하며 외교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폄훼하는데 몰입했다.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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