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27일 자택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송 전 대표의 거주지와 김모 전 국회 전문위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송 전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해 9,400만원을 돌린 혐의로 수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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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9.27 1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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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27일 자택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송 전 대표의 거주지와 김모 전 국회 전문위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송 전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해 9,400만원을 돌린 혐의로 수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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