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배우가 최근 팬들의 곁을 떠난 지 3주기가 맞았다.
오인혜는 아름다운 미소로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지난 14일 고인의 3주기를 맞아 고인의 SNS 등에 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팬들은 추모의 글을 남기는 등 오인혜를 추억했다.
앞서 고인은 2020년 9월14일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36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당시 부검 결과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으로 결론났다.
황보람 brah@news-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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