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한국스트라이커, 울산시티병원에 인공관절 수술로봇 '마코' 공급

기사승인 2024.02.02  12:02:10

공유
default_news_ad1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울산시티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이하 마코 로봇)’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관절 통증 환자가 급증한다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면서 유연성이 떨어져 통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지고마지막 단계에서는 인공관절 수술도 고려해야한다.

 

 

 

 
 

 

마코 로봇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법으로 알려진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때 환자의 무릎을 3D CT로 변환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로봇 팔을 잡고 절삭을 진행하면사전 계획대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수술 오차를 줄이고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울산시티병원(의료원장 조현오)은 이번 마코 로봇 도입으로 인공관절 수술의 정확도와 수술 결과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울산시티병원 인공관절센터는 지난 2004년 개원 후 차별화된 수술팀과 오랜된 경험안전한 마취팀울산 최초 보호자 없이 간호사가 간병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팀수술 후 재활치료부터 일상생활로 복귀를 도와주는 재활치료팀 등으로 구성돼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술의 모든 과정은 울산시티병원의 숙련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수술 전·후 협진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마취 적정성 평가에 최적화된 수술실을 8개 보유하고 있으며, MRI2, CT2, X-Ray, 초음파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조현오 울산시티병원장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스트라이커사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의 도입은 최선의 치료를 위해 추진해 온 의료시설 투자 중 하나로지역 사회 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 등 보다 더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는 "자체 조사에서도 마코 로봇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사례에서 로봇 수술의 정밀함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한국스트라이커의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무릎 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고관절 전치환술 모두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최초로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1,800 대 이상의 마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만 건 이상의 임상사례와 330건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수술의 장점을 입증받고 있다.

 

국내에는 2015년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해, 2023 11월말 기준 국내 6곳의 대학병원 포함 총 42개 병원에 45대가 설치되었으며, 2023년 누적 총 3만건 이상의 임상 치료 사례를 축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