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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귀성 정체, 오후 4∼5시 정체 최대, 새벽 2~3시 해소

기사승인 2024.02.11  1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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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사흘째인 11일 아침부터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며 서울로 향하는 전국 주요 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귀경 정체가 본격화되기 시작해 승용차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30분, 대구 5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1시간 40분으로 예측됐다.

낮 12시 기준으로 지역 요금소 출발시 서울까지 부산 8시간10분, 울산 7시40분, 대구 7시간10분, 광주 6시간50분, 대전에서 3시간10분, 강릉 4시간, 목포 7시간 10분(서서울요금소 도착)이 예상된다.
 
낮 2시 기준으로는 서울까지 부산 7시간30분, 울산 7시간, 대구 6시간30분, 광주 6시간40분이 각각 예상된다.

또 강릉 4시간40분, 양양 3시40분, 목포 6시간40분(서서울요금소 도착)이 예상된다.

귀성 방향 혼잡은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해 오후 4∼5시께 정점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시작된 정체가 오후 4∼5시에 최대치에 이르고 12일 오전 2∼3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51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씩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2일 24시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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