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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News-Plus)]부산국제단편영화제 25일 영화의전당서 개막.. 43개국 136편 상영

기사승인 2024.04.22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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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News-Plus)]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41회 영화제 기간에 '현실과 가상'을 주제로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단편영화제로 올해 41회를 맞는다.

올해는 '영화 & 현실'(Cinema & Reality)을 주제로 현실을 가장 날것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단편 영화의 특·장점을 통해 전통의 3D 영화, 실험영화, 양방향(인터랙티브) 영화 등 현실을 담은 단편들을 소개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116개국 3682편의 출품작 중 국제경쟁 39편, 한국경쟁 20편을 포함해 총 43개국 13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은 영화제 개최 이후 처음으로 초청작이 아닌 국제/ 국내 경쟁작품 중 주빈국, 아시아, 한국 작품 총 3편이 선정됐다. 작품은 주빈국 이탈리아 '다이빙', 아시아 '진짜 맹세해', 한국 '내 어머니 이야기'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사전공연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드론으로 그리는 '드론 드로잉 퍼포먼스 콘서트'를 반도네온 연주와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공연으로는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쥬세피나 토레의 시네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포럼에서는 입체영화, 확장현실(XR), 버추얼 프로덕션, AI 등 다양한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1세기 포스트-시네마 시대 영화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1세기 영화에서 대두되는 AI, 버추얼 프로덕션, 버추얼 휴먼이 열어나갈 새로운 영화적 지평을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시네마의 생태학을 중심으로 21세기 영화 환경이 변화하는 지점을 탐구하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영화와 현실 속 파운드 푸티지(공포 영화나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주로 사용하는 캠코더 비디오 형식의 영상)의 미학적 시도에 관해 질문한다.

제4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확장현실(XR) 기반 뉴미디어 영화를 상영하는 야외 텐트 상영 존인 'SPACE XR'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영화관에서 관람하는 2차원 평면 공간을 벗어나 헤드형 디스플레이 장치(HMD)를 이용해 'Surfacing', '호구', 'Lou', 'Missing 10 hours' 등 4개 작품을 상영한다.

올해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티아모(Tiamo)! 이탈리아' 슬로건 아래 이탈리아의 다양한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세계 영화인의 성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국내영화제 중 최초로 특별전을 개최, 한국의 우수한 단편영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주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7시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 12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현장에서 하면 된다.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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