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총선 끝나자 '초콜릿 · 간장 · 김 · 건전지' 줄줄이 가격 인상

기사승인 2024.05.27  00:45:58

공유
default_news_ad1

[뉴스플러스(News-plus)] 다음 달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초콜릿·음료·김·간장 등 식품부터 건전지까지 소비자 가격이 일제히 인상된다. 탄산음료도 가격인상이 꿈틀대고 있다. 

총선 전 정부의 가격인상 자제 요청에 인상을 미뤄온 업체들이 총선이 끝난 뒤 가격인상에 줄줄이 나서 소비자부담과 물가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제조사의 원가 상승에 따른 납품가 인상으로 소비자 가격 또한 올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소비자단체는 롯데 가나초콜렛 제조업체인 롯데웰푸드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00% 넘게 늘어나 가격 인상은 원가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해 기업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것이라며 인상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26일 대형마트 3사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롯데웰푸드 ABC초콜릿(187g)은 4천780원에서 5천280원으로 10.5%, 가나마일드(70g)는 1천920원에서 2천240원으로 16.7%, 빈츠(204g)는 4천480원에서 4천780원으로 6.7% 각각 인상된다.

롯데웰푸드가 제품 가격을 올린 것은 초콜릿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조준천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