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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 '부결',,민주 반란표 나왔다

기사승인 2024.05.28  15: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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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News0plus)] 채 상병 특검 재의결 부결 최종 폐기...'찬성' 179표 vs '반대' 111표, 무효 4표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채 해병 특검법'이 재의결 투표 결과 부결됐다.

국회는 28일 채 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재표결한 결과, 재석 294명에 찬성 179명, 반대 111명으로 부결됐다. 무효는 4표다.

민주당 등 야당은 183명으로 이 중 자유통일당 1명을 제외하면 182명이다. 국민의힘에서 커밍아웃한 5명이 찬성표를 던진 것을 감안하면 무효표 4표를 포함해 민주당에서는 반란표가 최소 8표 이상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28일)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의원 294명 가운데 찬성 179명, 반대 111명, 무효 4명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관석(구속) 의원을 제외한 의원 정수는 295명으로 이날 1명이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추진된 채 상병 특검법은 최종 폐기됐다. 

표결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은 이탈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야권에서 반란표가 나온 것이다.

국회에 따르면 의원수는 총 296명으로 윤관석 의원이 구속 수감 중이어서 정족수는 295명이다.  
정당별 의원수는 민주당 155명, 국민의힘 113명, 정의당 6명, 새로운미래 5명, 개혁신당 4명, 기본소득당 1명, 진보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9명이다.

이날 반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숫자 113명 보다 더 많이 나왔다. 반대표 111명, 무효표 4명 등 모두 115명이 나왔다. 국민의힘에서 안철수 김웅 등 5명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만큼 국민의힘에서 반대표는 108명이 된다. 그런데 반대표가 총 115명으로 나옴에 따라 7명은 민주당에서 반란표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불출석한 의원은 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반란표가 됐다.

민주당은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반란표가 최대 10석에 이를 것(박주민 의원)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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