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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20주년 기념행사,,연락안된 원빈 불참

기사승인 2024.05.30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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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 오랜 만에 카메라 앞에 서,, 원빈은 불참,, 강재규 "소통안돼 아쉬워, 전화번호 바뀐 듯"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재규)가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리마스터링해 재개봉된다.

영화사 측은 30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개봉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기자간담회에는 장동건 만 참석했다. 원빈은 불참했다.

이에 강제규 감독은 "원빈도 참석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모두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번에 연락을 드리긴 했는데 요새 활동을 잘 안하시니 저도 4~5년만의 연락이다. 전화번호도 바뀐 것 같더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소통이 돼 같이 자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며 "올해 20주년이고 제천 영화제에서도 자리를 만들려고 준비하는 게 있어 그때는 원빈과의 만남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활동이 없는 상태로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뒤 대중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잊을 수 없는 1950년 6월, 두 형제(장동건 원빈 분)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렸다.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인 이 영화는 '쉬리' '은행나무 침대'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의 작품이다.

2004년 개봉 당시 첫주 관객 177만명, 한국 영화사상 최단기간 천만 관객 돌파 등의 신기록을 세우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 영화는 잊을 수 없는 1950년 6월,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 20주년을 기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오는 6월 6일 재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태극기 휘날리며'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강제규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 이동준 음악감독, 이화정 기자가 참석한다. 촬영·제작 비하인드 회고와 더불어 오랜 시간 동안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과 개봉 당시의 추억을 나눈다.
 
롯데시네마는 '태극기 휘날리며' 액션 스케일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와이드 울트라 스크린(WIDE ULTRA SCREEN)·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슈퍼 플렉스(SUPER PLEX)·광음시네마 특화관 상영을 준비했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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