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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서울 첫 폭염주의보,,낮최고 35도,, 폭염주의보 전국 확대

기사승인 2024.06.19  1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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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오늘(19일) 낮은 중부지방과 내륙 곳곳에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제주 지역은 오늘밤부터 장마가 시작돼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올해 가장 더운날을 기록하겠다고 전망했다. 서울에는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폭염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내륙,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35도를 비롯해 춘천 34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광주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당국은 온열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더운 낮 시간엔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지만,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남쪽에서 북상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장마전선과 함께 올라오면서 한반도 남쪽에 첫 장맛비가 시작된다. 제주에 내리는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고, 내일 낮엔 시간당 30mm 넘게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총 예상 강수량은 50∼150mm, 산지는 200mm가 넘을 전망이다. 다만 이번 장마는 전국으로 확대되진 않고 주로 제주 지역에만 머물겠다.

올해 제주 지역 장마 시작일은 지난해 6월 25일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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