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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크라이나에 미 무기 사용제한 러 전역으로 완화

기사승인 2024.06.21  2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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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북러 정상이 군사동맹에 준하는 북러 조약 체결한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과 관련, 미국산 무기의 사용 제한을 추가로 완화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는 러시아군의 공격 장소가 러시아 어느 곳이든 미국 원조 무기를 이용해 타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제2 도시 하르키우에서 미국산 무기로 접경지역의 러시아 본토를 반격할 수 있게 승인한데 이은 추가 조치다.

미국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면서 확전을 우려해 미국산 무기를 이용한 러시아 본토 공격은 금지했다.

이런 조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이 북러 정상회담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에 합의하고 일방이 침략당하면 즉각 지원한다는 준 군사동맹을 맺은데 대한 대응 조치로 보인다.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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