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캠프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시의회 표결에서 부결됐다.
대전시의회는 전날(4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된 송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 처리했다.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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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4.09.05 1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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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캠프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시의회 표결에서 부결됐다.
대전시의회는 전날(4일)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된 송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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