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위증교사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자 이 대표 측 변호인이 7시 현재 최후 변론을 진행 중이다.
한 유투브 채널에서는 실시간으로 재판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미치겠네요, 구질구질의 끝판왕 이재명과 그 변호사들" "징글징글한 인간들이네, 변호사비 못받을가봐 발악을 하느라 여지껏 변론하는 것인가. 참 징허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다른 네티즌은 "한국 정치사 통틀어 이렇게까지 야비하고 찌질한 정당 대표가 있었나 싶다. 허경영이 훨 낫다" "녹취록 악마의 편집 주장하는데 국민 모두 들을 수 있게 공영방송마다 통으로 방송 좀 합시다" "재명이 왈왈"이라고 했다.
또다른 댓글에는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뭐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 뭐~ 환청이 들린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발악을 하는군요" "개짓는 소리 쳐 하는구나" 등의 반응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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