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먹는 샘물(생수) 캔 제품 '더(THE) 마신다'를 이달 9일 출시했다.
355㎖ 용량의 '더 마신다'는 플라스틱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알루미늄 캔 용기를 채택했다.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제품에는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이 포함됐다. '더 마신다'라는 이름은 물에 아연을 더해 기존의 물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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