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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재명에 대한 충성심, 방탄력이 공천 기준" 야 "당 기여도 한 위원장이 채점" 공방

기사승인 2024.02.24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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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러스(News-Plus)]총선이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주말인 24일 상대 당의 총선 공천 과정을 상호 비난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충성심과 방탄력'을 기준으로 공천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공천 기준은 오직 이 대표에 대한 충성심"이라며 "민주당의 공천시스템은 결국 이재명 대표를 방어할 '방탄력'이 절대 기준이냐"고 지적했다.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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