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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4일 연속 400명대 ,, 어제 488명

기사승인 2021.03.12  1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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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가 4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11일. 465명)보다 23명 늘어난 488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판정됐다. 국내 발생이 첫번째 467명, 해외유입 21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일일 발생 추이를 보면 418명(6일) - 416명(7일) - 346명(8일) - 446명(9일) - 470명(10일) - 465명(11일) - 488명(12일)으로 하루만 빼고는 400명대를 유지하며 소폭 증가세를 보이며 400명대 후반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재원 kj47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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