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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운의 직언직설 “주사 놔가며 당신을 공포에 떨게하고 떼돈벌며 무능, 부패한 권력 누리는 자 누구인가"

기사승인 2021.12.21  0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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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걸려도 증상없이 넘어 가는 젊은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늘어 선다.

2차, 심지어 3차까지 맞은 사람마저도 감염되는 백신을 맞기 위해 예약을 하고 약속을 취소하며 노심초사한다.

식당.카페 비접종자 1인 출입은 가능하다 정해 놓고 많은 곳에서 비접종자 출입을 차단한다.

어린이, 청소년, 임신부에게 까지 접종을 강제한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이 된다.

그 백신을 맞고 1400명이 죽었다.

그런데도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에게 까지 접종을 강제하고 비접종자 권리를 박탈한다.

부작용이 생겨도 정부와 백신제조회사는 아무 책임이 없다.

백신접종후 사망한 사람 중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사람은 2명이고, 기저질환과 상관없이 순수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단 14명이다.

백신공급계약서 공개도 안 한다.

접종을 강제하는 국가기관 접종현황과 직계존비속 접종현황은 공개하지 않는다.(질병청, 청와대 교육부 부터 접종 현황 공개하라)

공무원 접종은 권고사항이고 관공서 알바생은 2차까지 맞은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이 정도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 아닌가 의문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국짐 잘못에 추상같은 논리를 들어 질타하는 깨시민들께서는 문재인 교주가 추진하는 일에 의심을 품는 것이 배교행위인가?

스스로 원해서 맞았거나 직장 분위기 때문에 맞아야 했던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사람이 감염되더라도 모르고 낫는 질병이 감기 일종인 코로나다.

위중증인 사람들 치료위주로 가면 된다.

권력이 나서서 헌법에 보장된 인민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강제해야 할 일이 아니다.

무엇 때문일까?

제약자본과 어떤 계약을 맺었을까?

왜 종교집회와 콘서트, 백화점, 버스, 전철은 허용하고 노동자, 농민, 자영업자, 빈민등의 인민저항 광장만 폐쇄했을까?

누가 떼돈을 벌고 누가 벼랑에 몰렸는가?

어떤 정치세력이 이득을 보았는가?

담배 한대 피면서 생각해 보라!

스스로 선택해 접종한 당신도 존중한다.

마스크 씌우고, 주사 놔가며 당신을 공포에 떨게 하면서 떼돈을 벌고 무능하고 부패한 권력을 누리는 자들이 누구인지 말이다.

생각해 보고도 비접종자가 공공의 적이란 생각이 들면 당신이 진정한 공공의 적이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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