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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 1,508명,, 사흘만에 1500명대로

기사승인 2021.10.23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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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1400명대를 이틀연속 기록했다가 사흘 만에 다시 1,500명대로 늘어났다.

이번 주 초 1000명대 두차례, 1500명대 한차례, 1400명대 두차례를 기록하면서 전날 정부가 학진자가 감소세라고 판단한 지 하루 만이다.

   
 

정부가 일상으로의 회복을 가시화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08명이다.

국내 발생이 1,487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350,476명(해외유입 14,932명)이라고 질병청은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4,0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5,839건(확진자 4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558건(확진자 1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26,484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19명으로 총 322,536명(92.0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1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7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45명(치명률 0.78%)이다.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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