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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재혼 결혼식 긴급 취소,,거제 영빈관 식장 주변 시위 정보, 돌발상황 우려

기사승인 2024.03.26  1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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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떳떳 당당하면 축하 받을 일, 뭐가 꺼리길래~”

[뉴스플러스(News-plus)]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이 대상그룹 임세령 씨와 이혼한 지 15년 만에 재혼을 위한 결혼식을 23일 올리려다 긴급 취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회장은 23일(토) 극비리에 결혼식을 계획했지만 준비 과정에서 결혼식 관련 정보가 새나가면서 결혼식을 긴급 취소 결정했다.

이 회장은 최근 결혼식장을 꾸미는 등 23일 결혼식 행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가 집회시위 등이 열릴 것이란 정보에 따라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결혼식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 측은 결혼식 준비를 끝마쳤다가 돌발 상황이 발을 우려해 취소했다. 결혼식은 연기됐지만 이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3일(토) 경남 거제시 영빈관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 회장의 결혼은 2009년 2월18일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합의 이혼한 지 15년 만이다.

이 회장의 결혼식은 지난해 8월경부터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결혼 이후 살림 집은 현재 자택인 용산구 이태원이 아닌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마련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혼 이후 한 여성과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예비 배우자는 서울 지역의 한 명문대 출신의 재원으로 이 회장 자녀들의 영어과외 교육을 담당했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이 회장이 자녀 교육을 열심히하는 모습에 반한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 대표의 살림집을 한남동 자택으로 하지 않은 것은 자택이 대중에 많이 노출돼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남동 자택앞에는 삼성전자 관계사 노조원들이 집회를 개최하는 등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회장의 회사 경영과정에서 발생한 파열음으로 노동자와 불공정 거래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인들의 시위가 진행되면서 이웃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주민들은 이 회장이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겪는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노동계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재용 회장이 정도경영과 노동자와 하청납품업체와 상생 등 글로벌 수준의 준법정신을 갖추고 재계의 지도자로 존경받는다면 굳이 자택을 놓고 살림집을 따로 옮길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이 대표에게 직언을 하지 못하는 등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되는 것도 삼성의 공정, 상식 구현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2009년 2월18일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합의이혼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18일 이혼 및 수천억원대의 재산분할(당시 5,000억원대) 청구소송을당했던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가 부인 임세령(32)씨와 합의이혼했다. 이혼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당한 지 불과 일주일만에 속전속결로 합의 이혼했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이혼소송을 진행할 경우 임 전무가 법정에서 이 회장의 ‘귀책사유’를 주장하거나 소송제기 이후 제기된 소문으로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어 신속한 결정을 내렸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경제산업부(김민수) press1@news-plus.co.kr

<저작권자 © 뉴스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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