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News-Plus)] 촛불혁명에 의해 들어선 문재인 정권이 촛불정신을 망각한 채 촛불시민을 배신하다 5년 만에 정권까지 내주고 말았다. 재벌과 손잡고 희희낙락, 7대 인사 원칙 파기와 남북공동선언 불이행, 골목상권과 비정규직 제로화, 최저임금 1만원 거짓공약, 부동산가격 폭등... ‘사람이 먼저다’는 말 뿐이었고 팬덤에 의지해 민주주의를 실종시킨 실패한 대통령으로 남았다. 잊혀지겠다던 말도 공염불이었고 수익사업에 골똘하며 대통령의 품격을 내팽겨쳤다.
문재인 정권의 말잔치와 정책실패에 날 선 비판을 가한 진보성향의 신용운 활동가가 기본소득당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 조국 혁신당과 진보당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진보정당의 허울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위선에도 환호하는 행태에 대한 쇳소리가 SNS에서 울림이 커 소개한다.
1.
노무현 사망 15주기!
22대 총선에서 12석 건진 잡탕 조신당이
대대적으로 xx장사할 모양이다.
이들에게 성자로 추앙받는 노무현이 열린우리당과 함께 신자유주의 착취체제 법률적으로 뒷받침하고,
그렇지 않아도 굴종적이었던 대미관계는 아예 주인, 노비상태로 공고하게 만든 '좌파 신자유주의, 협력적 자주국방'이란 형용모순 삶 살다가 뇌물혐의로 생 마감한 형편없는 인민압살자로 기억하기 위해 쓴다.
노무현이 비극적으로 생 마감한지 15년 지났지만 아직도 노무현정신 운운하며 그가 마치 개혁 전도사, 민주주의 화신인 양 성자로 추앙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노무현을 그리워 한다.
한미, 한칠레 FTA 체결, 이라크 파병,
평택에 480만평, 세계 최대규모 초호화 미군기지 건설해 바치기 위해, 대대로 농사짓고 평화롭게 살아 오던 평택 대추리 인민들 처절한 저항을 특공부대, 경찰 동원해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기지 건설비용 12조원 중 11조는 남한이 부담했다.
매년 만명 이상 자살하는 자살공화국 완성,
OECD 국가중 산재사망자 2천명 이상, 하루 6명 사망, 23년간 21번 압도적 1위 달성, 착취형 죽음 외주화도 완성했다.
분양원가 공개공약폐기, 골프장 허가 남발로 전국토가 투기장으로 변했고 주택가격 폭등시켜 집없는 인민들 절망시켰다.
수많은 국가보안법 구속자, 죽음으로 항거한 노동, 농업열사 23명, 농정파탄 한미, 한칠레 FTA체결, 절망한 농민시위 폭력 진압해 농민 2명 살해했던 반인민, 반노동, 반농업 기수도 노무현이다.
비정규직 보호법 통과시켜 자유로운 자본 해고 일상화 시켰다. 이광재 연결고리로 삼성과 결탁해 삼성공화국 만들었다.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노동은 더이상 약자가 아니다'고 주장하며 '귀족노조'란 말로 노동조합 공격했던 최초 집권자가 바로 삼성에 권력이양한 반노동 반동 노무현이다.
대북송금 특검으로 남북관계 긴장시키고 삼성 X파일에 등장한 떡값 검사와 삼성 뇌물비리 사건도 덮었다.
대미 예속 강화, 비정규직 양산통한 노동존중 폐기,
농업 및 식량주권포기, 재벌로 권력이양 등,
완벽하게 인민 배신했던 암흑시기 시작이 바로 노무현 집권시기다.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지지율 폭락하자 범죄단체 한나라당에 망국적 피케이 티케이 대연정까지 제안했다 거절 당했다. 호남 고립통한 영남패권 영구화 시도했던 영패세력 본질 극명하게 보여준 자도 노무현이다.
인민건강권 자본에 팔아 넘기려 했던 의료민영화 추진세력도 바로 노무현과 인천과 제주 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 지으려 획책했던 복지부 장관 유시민이다.
노무현 정권 2인자였던 문재인은 삼성 X파일 사건 진실규명 앞장서 막았고, 재임 5년 내내 충실한 삼성 마름으로 국정농단 주범 이재용 가석방으로 풀어주는 등 주인 삼성에게 충성 다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삼성에 상납한 권력은 완전한 자본천국, 노동지옥 완성했고,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노동존중'이란 허울뿐인 구호는
삼성 비롯한 '자본, 권력이 먼저'란 말로 완전하게 대치되었다.
노무현은 법과 제도 친자본화해 노동인민
삶 황폐하게 만든 반동 부르주아 권력자였다.
노무현 친구자처한 무능, 부패한 문재인과 민주당은 행정, 입법, 사법, 지방권력, 교육권력 완전하게 장악하고 나라 말아먹다 중앙권력, 지방권력마져 윤석열과 국힘에게 빼앗겼다.
세월호, 천안함, 이태원, 노무현 시체팔이 통해 기득권 유지해 온 숭미사대 반노동 반동 부르주아 민주당과 범죄백화점 조신당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
2.
민주당이 윤석열 부자감세 비판할 자격있는 정당인가?
2019년 민주당 주도로 1주택자
종부세 과세기준은 9억에서 12억으로 올랐다.
시가로 따지면 20억 내외다.
박찬대가 추진하는 1주택자 종부세 폐지는
100억 짜리 주택 1채 보유자는 종부세 면제하고 소액주택 여러채 가진 사람은 징벌적 중과세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부자감세다.
김동연과 김현미, 김수현이 설계한 임대사업자 취등록, 양도세, 종부세 면제, 건강보험료 인하부터 1주택자 종부세 과세기준 완화, 1주택자 종부세 폐지등 민주당 정책기조는 일관된 부자감세다.
윤석열 부자감세 그렇게 비판한 자들이 누구였는가?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반미자주 세력 친미반북으로 만들고, 노동해방 세력 반노동 친자본 반동 부르주아로 만드는 숭미사대 반노동 반동 부르주아정당이 1번 민주당이다.
보아라 1찍들아, 반동 민주당 실체를!!!
3.
이가 부실해지고 이 치료에 없는 살림 휘청이니
요즘 사는 낙이 없다. 특히 대인관계가 망가져 간다.
코로나 때도 쓰지 않던 마스크 쓰고 움직이고 일하려니 죽을 맛이다. 거기에 큰 딸 결혼도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
먹는 것도 괴롭고 입맛도 생기지 않는다.
신체 한 곳만 이상 생겨도 얼마나 불편한 지
이번에 제대로 깨우친다. 불편함 느꼈을 때 바로 치료했더라면 덜 불편하고 더 적은 비용으로 가능했을 것이다. 병 키운다는 말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 도저히 고통 참을 수 없을 때 까지 치료 미루다 더 고통스럽고, 더 많은 비용 지불해야 할 때 쓴다.
얼마나 많은 인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병 키우고 있을까?
최근 문제되고 있는 의사들 진료거부와 의사들 태도나 정부에 대한 입장에 단 한가지도 동의할
수 없다. 간호사 큰 딸은 전공의들 업무, 즉 의사가 해야 할 일까지 떠맏게 됐다고, 노동강도가 훨씬 강해졌다고 호소한다. 의사양성이 국가주도 무상교육이 아니라 높은 등록금 부담해야 하는 사립대 위주고, 그들이 최고소득 누리는 자본주의 최상위 부르주아 되는 구조 바꾸지 않는한 근본 해결책 나올 수 없다.
난 남한생산력이 무상식의주, 의료, 교육
실시할 정도로 거대해졌다고 확신한다.
호시탐탐 민영화 노리는 민주 국힘류 반동패당들 교대로 집권 계속되는 한 가난한 인민들은 전국에서 고통 참아가며 병을 키울 수 밖에 없다.
불평등 타파, 차별철폐, 체제전환, 기후위기, 성평등, 윤석열 타도 외치며 민주당에 투항한 진보인 척 하는 민주노총, 진보당과, 샌더스 사민주의 어쩌고 하는 노동당이 진짜 외쳐야 할 것은 무상식의주, 의료, 교육과 자본주의 체제 타도다.
윤석열 탄핵같은 몰계급적 구호
그만 외치고 무상식의주, 의료, 교육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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